[마라톤 준비]첫 풀마라톤을 준비하는 러너들을 위한 필독사항 (2025 JTBC 서울마라톤)
처음으로 풀코스(42.195km)에 도전하는 러너라면, 단순히 완주를 목표로 하는 것만큼이나 대회 당일의 준비와 운영이 중요합니다. 2025 JTBC 서울마라톤 참가를 앞둔 러너들을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실전 팁을 정리했습니다.
[마라톤 준비#1]대회장 도착 시각 – 출발 2시간 전 도착 필수!
JTBC 서울마라톤은 참가 인원이 많고, 출발 전 준비 절차가 많습니다. 따라서 경기 출발 2시간 전에는 대회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출발지: 풀코스는 상암월드컵공원, 10K는 여의도공원
- 출발 시간: 오전 8시 (예정)
- 도착 권장 시각: 오전 6시까지

교통 혼잡과 입장 대기 시간을 감안하면, 도착은 빠를수록 여유롭습니다.
[마라톤 준비#2]물품보관은 ‘출발 2시간 전’까지만 가능
대회 당일에는 현장에서 개인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단, 물품보관은 출발 2시간 전까지 완료해야 하며, 지정된 보관백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레이스팩(사전 지급물) 안에 들어있는 흰색 비닐가방이 공식 물품보관백입니다.
- 이 비닐가방 외의 가방은 보관이 불가합니다.
- 현장에서 배번호 기준으로 보관소가 구분되므로, 배번호 확인 후 해당 구역에 보관하세요.
주의: 레이스팩을 받은 뒤 흰색 비닐을 버리면 당일 물품을 맡길 수 없습니다. 꼭 챙겨오세요!
[마라톤 준비#3]대회 후 슬리퍼는 필수 아이템
풀코스를 완주하면 발에 피로가 극도로 누적됩니다. 완주 직후 신발을 벗고 편한 슬리퍼로 갈아신는 것만으로도 피로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완주 후 발이 붓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음
- 통풍 잘 되는 슬리퍼 또는 슬라이드형 샌들 추천
- 물품보관 시 슬리퍼를 미리 가방에 넣어두면 편리
발에 테이핑을 한 경우에도, 슬리퍼를 신으면 압박감이 줄어듭니다.
식사는 출발 3시간 30분 전까지 마칠 것
마라톤 전 식사는 출발 3시간 30분 전까지 끝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즉, 오전 8시 출발 기준이라면 04:30 이전에 식사 완료가 이상적입니다.
- 식사 구성: 바나나, 식빵, 오트밀, 감자 등 소화 잘 되는 탄수화물 위주
- 기름진 음식, 유제품, 과한 카페인은 피하기
- 식사 후 2시간 이상 충분히 소화시켜야 위 불편 없이 달릴 수 있음
대회 당일 아침엔 “배부르지 않게, 에너지는 충분히”가 핵심입니다.
[마라톤 준비#4]에너지젤 섭취 가이드
풀코스 러너의 체력 유지에 필수인 에너지젤(Energy Gel)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0km당 1개를 기준으로 준비하면 좋습니다.
- 총 42km 기준: 4~5개 준비 권장
- 섭취 타이밍 예시:
- 출발 전 1개 (예열용)
- 10km, 20km, 30km 지점마다 1개씩
- 35km 이후 추가 1개 (상황에 따라)
- 물과 함께 섭취해야 흡수가 잘 됩니다.

젤 브랜드마다 카페인 함량이 다르므로, 훈련 때 미리 테스트해두세요.
정리 – 초보 러너를 위한 실전 요약
| 항목 | 핵심 내용 |
|---|---|
| 도착 시각 | 출발 2시간 전 도착 (오전 6시 권장) |
| 물품보관 | 출발 2시간 전까지, 지정 비닐백(흰색)만 가능 |
| 필수 아이템 | 대회 후 슬리퍼 필수 |
| 식사 시간 | 출발 3시간 30분 전(04:30 이전)까지 완료 |
| 에너지젤 | 10km당 1개(총 4~5개), 물과 함께 섭취 |
JTBC 서울마라톤은 단순한 달리기가 아니라, 철저한 준비가 만드는 도전입니다.
처음 완주를 목표로 하는 러너라면 위 내용을 반드시 숙지하고, 몸과 마음 모두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해보세요!
“준비된 러너만이 완주의 감동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